'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전북 강민수가 인천 라돈치치를 밀착 수비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강민수,'라돈치치는 놔주면 안돼!'
OSEN
기자
발행 2008.10.25 19: 0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