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글러브에 들어간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5: 3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 채상병의 3루앞 내야안타때 SK 최정 3루수가 공을 잡았다가 놓치며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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