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만루 두산 김현수가 삼진 아웃당하고 아쉬워 하자 홍성흔이 엉덩이를 치고 있다./문학=민경훈기자rumi@osen.co.kr
홍성흔,'현수야 잊어버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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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26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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