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정원석,'승리의 괴성을 지르며'
OSEN 기자
발행 2008.10.26 17: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홍성흔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정원석과 함께 괴성을 지르고 있다./문학=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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