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개봉예정인 코미디 영화 '과속 스캔들'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형철 감독과 주연 배우 차태현 박보영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차태현의 말에 박보영이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차태현,'내 말이 그렇게 재미있나?'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2: 2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