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8: 1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시구를 마친후 SK 박경완 포수로 부터 시구한 공을 건네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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