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3루로 오자마자 한 건 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7 19: 4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1,2루 김강민의 타구가 1루에서 3루로 자리를 바꾼 두산 오재원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고 있다. 2루 주자 최정이 스타트를 끊어 병살로 연결됐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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