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들의 함박 웃음
OSEN 기자
발행 2008.10.28 20: 00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의 기자시사회가 28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영화는 일본 인기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요시나가 후미 著)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최지호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왼쪽부터)이 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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