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처음으로 지독한 악역을 맡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6: 04

SBS 새 일일 드라마 '아내의 유혹' 제작발표회가 29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이재황이 참석했다. 변우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