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우리가 먼저 앞서 나간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9 19: 1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2루 sk 이재원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진영 선취 득점을 올리며 더그아웃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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