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스포츠토토 정보프로그램 '스포츠24(매주 토요일 0시 25분 본방송/7시 25분 재방송)'에서 겨울 스포츠의 꽃인 '프로농구' 경기 예상을 다룬다. 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는 '스포츠24'는 축구와 야구 예상으로 이미 스포츠토토의 프로토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서 이번주 방송부터 프로농구 예상에 들어간다. 특히 '스포츠24'의 축구 경기 예상은 적중률이 60%가 넘을 정도여서 농구팬들은 프로농구 경기에 대한 분석과 예상에도 기대가 크다. 오는 31일 원주 동부와 안양 KT&G의 개막전으로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동부와 장신군단 KCC, 이상민을 필두로 하는 명품 가드진을 갖춘 삼성 등이 팬들을 찾아간다. 한편 '스포츠24'는 경기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지난 경기에 대한 하이라이트를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경기 예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생생한 선수 인터뷰와 스포츠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비밀을 공개하는 '즐겨야 이긴다'까지.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스포츠팬들의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