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1일 오후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CC의 국내 최장신(221cm) 신인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으려고 팔을 뻗고 있다./대구=윤민호 기자 ymh@osen.co.kr
'공식 데뷔' 하승진,'내가 먼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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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01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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