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7분 수원 백지훈이 전남 염동균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빈 골문 안으로 슛을 성공시켜 2-0을 만든 뒤 관중석을 향해 사랑의 하트 사인을 보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백지훈, 하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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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01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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