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수를 외면하는 전문 공연장의 현실'
OSEN 기자
발행 2008.11.03 15: 18

가수 인순이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수시 대관 탈락 관련 기자간담회가 3일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홀에서 열렸다. 임철빈(롱엔터테인먼트 대표),송대관(대한가수협회장),인순이,안정대(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황인영(지앤지프로덕션 음반부문장) 좌로부터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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