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수문장 역할을 하고 싶어서'
OSEN 기자
발행 2008.11.03 15: 19

가수 인순이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수시 대관 탈락 관련 기자간담회가 3일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홀에서 열렸다. 송대관이 많은 스타들의 수문장 역할를 하기 위해서 이자리에 나왔다며 말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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