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의 깎듯한 인사, '안녕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11.03 16: 55

30년전 이리역 폭발 사고를 배경으로 중국 감독 장률이 메가폰을 잡고 윤진서 엄태웅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리'의 시사회가 3일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열렸다. 무대에 오른 윤진서가 취재진에 깎듯이 인사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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