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우리캐피탈 2순위 최귀엽과 김남성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11.03 19: 49

남자배구 드래프트가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신생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오른쪽)이 구단 관계자와 최귀엽을 1라운드 3순위로 지명한 뒤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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