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회심의 날라차기를 날리는 백도빈
OSEN 기자
발행 2008.11.05 14: 52

tvN 드라마 '맞짱'의 촬영 현장공개행사 및 출연자 인터뷰가 5일 한강 고수부지 갈대밭 공터에서 열렸다. 최대리(백도빈 분)와 합기도 관장이 맞짱신을 촬영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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