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내가 파울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11.05 20: 2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오리온스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오리온스 김승현이 파울 휘슬에 심판을 쳐다보며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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