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의 병실
OSEN 기자
발행 2008.11.05 21: 29

아이돌 그룹 '빅뱅' 탑이 5일 오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측 병원 한 관계자는 "탈진으로 실신한 것이다"이라 전했다. '자살 기도설'을 부인하며 "현재 링거를 맞으며 잠을 자고 있다"고 밝혔다. 탑이 입원한 병실 복도에는 취재진의 출입을 막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