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연예인 1위
OSEN 기자
발행 2008.11.06 10: 00

가수 앤디(27)가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남자 연예인 1위로 선정 됐다. 앤디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실시한 '니베아 립케어와 함께하는 ‘Make Me Smile’(메이크 미 스마일) 리서치'의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남자 연예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앤디를 비롯해 장동건, 알렉스, 이천희, 대성(빅뱅) 등 인기 남자 스타들이 후보에 올라 각축을 벌였다. 앤디는 6일 개최되는 니베아 립케어 ‘Make Me Smile’ 캠페인 런칭 행사에 참석해 최고의 스마일 프렌즈로 임명되고 ‘Make Me Smile’ 캠페인 어워드도 함께 수상한다. 한편, 현재 뮤지컬 '싱글즈'와 아시아 팬미팅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앤디는 지난 4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08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Korean Pop Night'’에서 MC와 가수로서 1인 2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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