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포스터가 정말 잘 나왔네'
OSEN 기자
발행 2008.11.06 12: 39

코미디 액션 영화 '1724 기방난동 사건'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여균동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이 참석했다.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기 전에 자신의 포스터를 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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