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수험생 격려 메시지 “긴장은 최대의 적”
OSEN 기자
발행 2008.11.07 11: 49

비(26, 본명 정지훈)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레인-지훈닷컴’을 통해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영상 메시지를 남겨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절대 긴장하지 말고 노력한 것을 그대로 옮겨 답을 적으면 될 것이다. 파이팅, 파이팅이다. 긴장이 가장 큰 적이다. 할 수 있다”라는 멘트로 수험생들에게 힘을 줬다. 한편, 세계적인 명품 몽블랑의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 비는 8일 귀국해 5집 활동을 이어간다. happy@osen.co.kr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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