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원-박기웅,'복돈 올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1.10 12: 31

MBC 드라마넷 드라마 ‘서울무림전’(이효정 연출) 고사가 10일 오전 성동구 옥수동 달맞이근린공원에서 열렸다. 출연진 대표로 박기웅과 한예원이 돼지머리에 돈을 놓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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