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1.10 12: 39

카타르와의 평가전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인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0일 파주 NFC로 소집되었다. 부상서 회복해 시즌 막판부터 뛰고 있는 염기훈이 로비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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