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 영롱함과 이웃 사랑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주얼리 제품이 출시된다. 주얼리 전문기업 (주)제이케이주얼그룹의 예물전문 브랜드 라띠아라(LATIARA)가 12월 정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나눔주얼리’가 그것이다. 라띠아라는 정식 출시에 앞서 1차로 선정된 제품 ‘솔레이-태양’을 11일 공개했다. ‘솔레이’는 라띠아라의 자선행사와도 관련이 있다. 라띠아라는 오는 27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아시아스타와 함께하는 어린이 희망 프로젝트 ‘드림투키즈’에 주얼리 업체로는 유일하게 후원사가 됐다. 이런 사실을 기념해 지정된 제품이 바로 ‘솔레이’다. 태양과 같이 눈부신 신부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디자인으로 라띠아라의 베스트 아이템이다. 라띠아라가 후원하는 ‘드림투키즈’는 중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들과 감독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자선행사로 지난 7월 19일 북경 소피텔완다 호텔에서 한국 배우 지진희와 한재석, 가수 별이 참석해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웨딩전문 브랜드 라띠아라는 ‘두림투키즈’를 통해 기업의 이념인 ‘나눔으로 만드는 삶의 감동’을 실천에 옮기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아름다운 신부를 위한 반지를 구매하면서, 더불어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제품인 ‘라띠아라-나눔주얼리’는 라띠아라 홈페이지(www.latiara.co.kr)와 온라인e쇼핑 ‘아이러브주얼리(www.ilovejewelry.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판매된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