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몽골 봉사 소중하고 뜻깊은 활동이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1 11: 42

탤런트 이보영이 11일 오전 서울 창선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유니세프카드의 홍보사절인 유니세프카드후견인에 공식 임명 됐다. 지난해 몽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던 그녀는 앞으로 어린이 생명을 구하는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활동한다. 이보영이 "몽골 봉사는 소종하고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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