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정말 걱정되는 일'
OSEN 기자
발행 2008.11.11 12: 16

'한부모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의 조성민 친권반대 기자회견이 11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배우 김부선 손숙과 방송인 허수경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중 허수경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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