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골문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1.11 12: 36

카타르와의 평가전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인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1일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태극전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전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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