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성훈이 형, 내가 먼저'
OSEN 기자
발행 2008.11.11 12: 48

카타르와의 평가전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인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1일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공격수의 돌파 훈련에서 김치곤이 정성훈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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