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관, '준혁이형,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2 16: 59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오후 경산 볼파크에서 대구, 경북지역 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을 초청해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전 삼성 내야수 김수관 포철공고 코치가 일일 코치로 나선 양준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산=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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