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아시아시리즈'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2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SK와이번스과 세이부의 훈련이 열렸다. 기자회견 중 SK 김재현과 조웅천이 기자의 질문을 받고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도쿄=민경훈기자rumi@osen.co.kr
김재현-조웅천,'어떻게 대답을 하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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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12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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