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히 인사하는 김성근,와타나베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11.13 18: 17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SK 김성근 감독과 세이부 와타나베 히사노부 감독이 악수를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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