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아! 그건 잡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11.13 19: 50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SK 김광현이 세이부에 연속 2 실점을 허용한뒤 와일드 피칭때 공이 빠지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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