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을 지켜보는 정근우와 뛰어넘는 히라오
OSEN 기자
발행 2008.11.13 20: 15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주자 1루 이진영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정근우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세이부 히라오 2루수가 1루로던져 병살을 만들었다.. /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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