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오,'면목없고 초조하고'
OSEN 기자
발행 2008.11.13 22: 18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이재원의 결승투런포와 철벽 불펜진의 이어던지기가 빛을 발해 4-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히라오가 손톱을 물어뜯고 있다. /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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