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공격자 파울인가?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6: 0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전주 KCC가 1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2쿼터 KCC 브랜드가 덩크슛을 시도하면서 블로킹하던 김주성을 밀어 공격자 파울이 주어지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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