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안 돼도 너무 안 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6: 5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전주 KCC가 1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KCC 허재 감독이 4쿼터 중반 20점 차로 크게 뒤지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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