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아주 가볍게 넘겼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8: 36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이진영이 우중간 솔로홈런을 날리고 3루에서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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