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행운이야! 공이 빠졌어!'
OSEN 기자
발행 2008.11.15 18: 48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1루 SK 박재상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정근우가 상대의 악송구를 틈타 3루까지 진출했다. /도쿄돔=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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