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아직 따라잡을 시간은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11.15 20: 52

'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5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무사 주자 3루 SK 박재상의 중전 1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정근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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