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훈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0: 42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2008 아시아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돔 구장 야구 박물관 안 '명예의 전당(위)'에 장훈(하리모토 이사오)의 현판이 걸려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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