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야구 박물관의 89년 선동렬 유니폼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0: 49

'2008 아시아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돔에는 야구 박물관이 있어 야구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곳에서 지난 89년에 기증한 선동렬 감독의 해태 현역시절 유니폼을 야구 박물관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꺼내서 보여주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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