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왕' 장훈의 사인이 담긴 배트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0: 52

‘2008 아시아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돔에는 야구 박물관이 있어 야구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훈(하리모토 이사오)의 사인이 담긴 배트가 (맨 위)가 전시되어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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