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공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11.16 16: 43

'2008 아시아시리즈'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스와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스의 결승전 경기가 16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루 퉁이의 판우시옹 타석에 교체 투입된 세이부의 호시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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