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화, '기억상실 소재로 삼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7 11: 59

정정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진희,조한선,이기우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달콤한 거짓말' 제작보고회가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정정화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