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11.17 12: 12

정정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진희,조한선,이기우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달콤한 거짓말' 제작보고회가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기우가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만 군대를 가야 하기 때문에 만남을 뒤로 미루고 있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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