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 '이젠 내 차례'
OSEN 기자
발행 2008.11.17 19: 45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프로리그 08-09시즌' 6주차 SK텔레콤과 웅진의 경기가 열렸다. 308일만에 복귀전을 치루는 '괴물' 최연성이 3세트 출전을 앞두고 핫팩으로 손을 풀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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