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 '오랜만에 하니 어렵네'
OSEN 기자
발행 2008.11.17 20: 26

'괴물' 최연성(25, SK텔레콤)이 308일만의 복귀전을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치뤘다. 3세트 종료 후 잘 풀어가던 경기를 한 번의 실수로 패배한 최연성이 머리를 만지며 아쉬워 하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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