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에서 전문 CF모델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조수빈이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광고용 화보를 촬영했다. 루이까또즈 아이웨어는 유럽 스타일의 럭셔리함으로 20~30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로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아이웨어 활용법을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기존의 모델들과는 다른 신선함을 가지고 있는 조수빈은 자신의 매력을 스스로 이끌어낼 줄 아는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서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늘씬한 몸매와 다양한 표정, 포즈 덕분에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충분히 살린 멋진 화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